마늘 까다가 손톱 아파본 적 있으시죠
통마늘이 싸긴 한데 까는 게 일이에요. 한 통 까고 나면 손에 냄새가 며칠 가고요. 깐마늘은 그 과정을 건너뛴 거예요. 값 차이만큼 시간을 사는 셈이죠. 요리를 자주 하실수록 이 계산이 유리해져요. 다진 마늘과는 또 달라요. 다진 건 편하지만 향이 금방 날아가요. 깐마늘은 쓸 때 썰거나 다지니까 향이 살아 있어요. 통마늘과 다진 마늘 사이의 절충이에요.
이런 분께 맞아요
요리는 자주 하는데 마늘 까는 게 번거로우신 분이요. 다진 마늘 향이 아쉬우셨다면 이쪽이 나아요.
사기 전에 확인하세요
깐마늘은 껍질이 없어서 통마늘보다 빨리 상해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시고 며칠 안에 쓰세요. 오래 두실 거면 소분해서 냉동하는 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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