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애호박이 더 싼 건 맛이 아니라 모양 때문이에요
마트 애호박이 다 매끈한 건 예쁜 것만 골라 올려서예요. 휘거나 굵기가 들쭉날쭉한 애호박은 유통에서 밀려나는데, 찌개에 썰어 넣으면 아무 차이가 없죠. 못난이 농산물 상품은 그 모양 기준을 포기하는 대신 가격을 내린 구성이에요. 1,280원짜리 애호박이면 된장찌개 한 번, 애호박전 한 번에 부담이 없는 계산이고요. 모양 때문에 버려질 뻔한 농산물을 소비하는 구조라, 가격과 별개로 의미를 두고 고르는 분들도 있어요.
이런 분께 맞아요
찌개·볶음·전처럼 썰어 쓰는 요리에 애호박을 쓰는 집, 장바구니 단가를 아끼고 싶은 분, 못난이 농산물 소비에 의미를 두는 분께 맞아요.
사기 전에 확인하세요
모양·크기 편차는 상품 특성이니 균일한 걸 기대하지 마세요. 애호박은 냉장 보관하되 자른 단면은 랩으로 싸야 오래가요. 신선식품이라 도착 후 상태 확인은 바로 하시고요.
가격 변동 추이
현재가
6,810원
▲ 2,000원(41.6%)
9.19.11
최저 4,810원최고 6,98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