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꼴라 향을 알게 되면 샐러드가 심심하지 않아요
마트 샐러드 채소가 다 거기서 거기 같다가, 루꼴라를 넣어 보면 다르다는 걸 알게 돼요. 쌉싸름하고 알싸한 향이 있어서 잎 몇 장으로 접시 맛이 잡히거든요. 와일드 루꼴라는 일반 루꼴라보다 잎이 가늘고 향이 진한 쪽이에요. 피자에 올리고, 파스타에 마지막에 얹고, 프로슈토나 치즈와 곁들이는 게 흔한 조합이죠. 국내산 표기가 있는 상품이고요. 2,400원 소포장이니 처음 시도해 보기에도, 이번 주말 요리에 쓸 만큼만 사기에도 맞는 크기예요.
이런 분께 맞아요
집에서 피자·파스타·샐러드를 만들어 먹는 분, 늘 먹던 상추 말고 다른 잎채소를 시도해 보고 싶은 분께 맞아요.
사기 전에 확인하세요
잎채소라 유통기한이 짧아요. 받으면 바로 냉장하고 며칠 안에 드세요. 향이 알싸한 채소라 호불호가 있으니 처음이면 소량부터. 씻은 뒤 물기를 잘 빼야 빨리 무르지 않아요.
가격 변동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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