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 쓰는 아이가 있는 집엔 수동 연필깎이가 하나 있어야죠
초등 저학년은 아직 연필 시대라, 매일 밤 연필 몇 자루 깎는 게 부모 일과에 들어와요. 칼로 깎는 건 위험하고, 미니 깎이는 손목이 아프고. 책상에 고정해 손잡이를 돌리는 수동 연필깎이가 그 정석 도구죠. 티티 하이샤파는 이 유형의 오래된 이름이에요. 연필을 물려 돌리면 심 끝이 일정하게 나오고, 다 깎이면 헛도는 방식이라 아이가 혼자 써도 과하게 깎아 먹지 않아요. 한 번 사면 몇 년 쓰는 물건이라, 2만 원대 가격은 소모품이 아니라 문구 장비 값으로 보는 게 맞아요.
이런 분께 맞아요
초등 입학·저학년 아이가 있는 집, 색연필·연필을 많이 쓰는 그림 취미의 어른, 학원·교실 비치용 연필깎이를 찾는 분께 맞아요.
사기 전에 확인하세요
색연필처럼 심이 무른 연필은 지원 여부를 확인하세요. 부러진 심이 걸리면 분해 청소가 필요할 수 있어요. 아이가 장난으로 손가락을 넣지 않게 사용법을 알려 주시고요.
가격 변동 추이
가격 기록이 하루치뿐이에요. 며칠 쌓이면 변동 추이가 그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