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자이저 건전지는 이름값으로 사는 게 아니라 누액 걱정 값이에요
싼 건전지의 숨은 비용은 누액이에요. 전지가 새서 리모컨 단자가 부식되면 기기째 버리게 되니까요. 브랜드 건전지에 웃돈을 주는 건 사실 그 보험료죠. 에너자이저는 그 시장의 대표 이름 중 하나예요. 이 상품은 알카라인 AAA 3개입 2팩, 총 6개 구성이고요. 대용량 묶음이 아니라, 당장 필요한 기기 몇 개를 채우는 소포장 단위죠. 리모컨·체중계처럼 오래 꽂아 두는 기기일수록 누액 관리형 브랜드 전지가 계산에 맞아요.
이런 분께 맞아요
오래 꽂아 두는 기기(리모컨·도어록·체중계)의 전지를 교체하는 분, 소량만 필요해 대용량 묶음이 부담스러운 분께 맞아요.
사기 전에 확인하세요
6개 소포장이라 개당 단가는 대용량보다 높아요. 소비량 많은 집은 묶음 구성과 비교하세요. 새 전지·쓰던 전지 혼용은 누액 원인이 되고, 폐건전지는 수거함으로 배출하세요.
가격 변동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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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3,9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