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지가 새서 기기를 버려본 적 있으시면
리모컨이나 시계를 오래 안 쓰다 열어보면 안에 하얗게 굳은 게 있어요. 건전지에서 액이 샌 거예요. 이게 접점을 부식시켜서 기기 자체가 망가져요. 브랜드 건전지가 비싼 값을 하는 지점이 여기예요. 대부분 누액 방지 설계를 하고, 새서 기기가 망가지면 보상해주는 정책도 있어요. 값싼 제품에는 없는 조건이고요. 비싼 기기에 넣는 건전지일수록 이 차이를 생각해보실 만해요. 몇백 원 아끼려다 몇만 원짜리를 잃는 경우가 있거든요.
이런 분께 맞아요
오래 안 쓰는 기기에 건전지를 넣어두시는 분이요. 시계나 화재감지기처럼 몇 년씩 그대로 두는 물건에 특히 맞아요.
사기 전에 확인하세요
보상 정책은 브랜드와 제품마다 조건이 달라요. 포장에 적힌 내용을 확인하세요. 아무리 좋은 건전지라도 오래 안 쓸 기기에서는 빼두시는 게 가장 안전하고요.
가격 변동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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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5,62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