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에 10만원, 뭐가 달라서요
저가 선풍기와 갈리는 건 대개 세 가지예요. 소음, 바람의 결, 그리고 조작 방식. 발터치는 발로 눌러서 켜고 끄는 기능이에요. 별것 아닌 것 같은데 소파에 앉아 있다가 세기를 바꾸려고 일어나는 일이 하루에 몇 번씩이거든요. 리모컨은 또 어디 갔는지 모르겠고요. 선풍기는 여름 내내 하루 종일 도는 물건이에요. 몇 년 쓴다고 보면 값 차이가 계절당으로는 크지 않아요.
이런 분께 맞아요
거실에서 오래 쓰실 선풍기를 찾으시는 분이요. 밤에 소리가 거슬려 잠을 설치셨다면 조용한 쪽을 보시는 게 맞아요.
사기 전에 확인하세요
10만원대는 소음 수치를 표기하는 제품이 많아요. dB 값을 비교해보세요. 높이 조절 범위와 무게도 확인하시면 좋아요. 방을 옮겨 다니실 거면 무게가 중요해요.
가격 변동 추이
가격 기록이 하루치뿐이에요. 며칠 쌓이면 변동 추이가 그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