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는 봄에 가는 곳이라고만 알고 계셨다면요
독일마을, 다랭이마을, 보리암. 남해 하면 떠오르는 곳들은 대개 봄 유채꽃 사진과 함께 기억되죠. 그런데 계절마다 얼굴이 다른 섬이라, 언제 가느냐로 여행이 완전히 갈려요. 이 책은 남해를 계절별로 나눠 안내하는 구성이에요. 여행지 나열형 가이드와 달리 시기를 축으로 잡으면, 지금 이 계절에 뭘 볼지가 바로 정리되죠. 남해는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역이라 렌터카나 자차 동선이 여행의 뼈대예요. 그 동선을 미리 그려 두는 용도로 책이 일해요.
이런 분께 맞아요
남해 여행을 계획하는 분, 이미 한 번 다녀와서 다른 계절에 가려는 분, 자차 여행 코스를 짜야 하는 가족 여행자께 맞아요.
사기 전에 확인하세요
출간 시점 이후 카페·숙소 정보는 달라질 수 있으니 예약 전 확인하세요. 발행 연도를 보시고요. 대중교통 여행자라면 이동 정보가 충분한지 목차로 확인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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