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건조한지 눅눅한지, 감이 아니라 숫자로 봐야 해요
겨울에 아이가 코막힘으로 깨면 가습기를 틀지 말지 고민되죠. 여름 장마철엔 제습기를 돌릴 타이밍이 애매하고요. 온습도계 하나면 그 고민이 숫자로 정리돼요. 습도는 40~60%가 쾌적 구간이라는 게 통용되는 기준이에요. 그 아래면 가습, 위면 제습·환기. 판단이 단순해지죠. 2천 원대 디지털 온습도계는 침실·아기방·거실에 하나씩 두는 소품 가격이에요. 특히 아기 있는 집은 온습도계가 사실상 기본 육아템으로 통해요.
이런 분께 맞아요
아기방·침실 온습도를 관리하는 집, 가습기·제습기 가동 타이밍을 숫자로 잡고 싶은 분, 식물·악기·와인처럼 습도 타는 취미가 있는 분께 맞아요.
사기 전에 확인하세요
저가 온습도계는 오차가 있을 수 있으니 절대값보다 변화 추이를 보는 용도로 쓰는 게 현실적이에요. 전원 방식(건전지 규격)과 화면 크기를 확인하시고요. 직사광선·가습기 바로 옆에 두면 측정이 왜곡돼요.
가격 변동 추이
현재가
7,500원
▲ 100원(1.4%)
9.29.11
최저 7,400원최고 7,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