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입문은 결국 할리갈리부터 시작되죠
가족이 모였는데 다 같이 할 게 마땅치 않을 때, 할리갈리만큼 검증된 답이 없어요. 과일 카드 펼치다 같은 과일이 5개가 되면 종을 치는 게 전부라, 규칙 설명이 1분이면 끝나거든요. 숫자를 셀 줄만 알면 유치원생부터 할머니까지 한 판에 섞일 수 있어요. 순발력 게임이라 아이가 어른을 이기는 그림이 나오는 것도 이 게임이 오래 사랑받는 이유고요. 코리아보드게임즈가 유통하는 아미고 정식판이면 카드 내구성·구성 걱정 없이 오래 써요.
이런 분께 맞아요
가족 게임을 처음 들이는 집, 명절·모임에서 다 같이 할 게임을 찾는 분, 아이 수 세기 연습을 놀이로 시키고 싶은 부모께 맞아요.
사기 전에 확인하세요
종을 세게 내리치는 게임이라 층간소음이 신경 쓰이는 시간대엔 담요를 깔고 하는 요령이 필요해요. 카드가 소모품처럼 닳으니 험하게 다루는 어린아이와는 카드 관리에 신경 쓰시고요.
가격 변동 추이
가격 기록이 하루치뿐이에요. 며칠 쌓이면 변동 추이가 그려집니다.